생생法정보/Law & Life 2018.12.21 18:15

“안녕, 2019! 새해 일출 보러 해돋이 여행 떠나요!” 나만 알고 싶은 전국 해돋이 명소


“안녕, 2019! 새해 일출 보러 해돋이 여행 떠나요!”

나만 알고 싶은 전국 해돋이 명소




2018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18년을 정리하고 다가오는 2019년을 힘차게 맞이하기 위해 해돋이 여행을 떠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매일 뜨고 지는 해지만, 새해 첫날의 해는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어 많은 사람이 새해 일출을 찾고 있죠. 2019년 떠오르는 첫 해를 성공적으로 맞이할 전국 곳곳 해돋이 명소를 소개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한 해돋이 축제까지 알려드리니 함께 즐겨보세요.

 


■ 테마별로 알아보는 해돋이 명소

□ 바다와 함께 즐기는 해돋이

찰랑이는 바다 위로 붉은 해가 떠오른다면 분명 멋진 장관이 펼쳐질 겁니다. 맑고 깨끗한 동해안부터 소박한 분위기의 서해안까지 바다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해돋이 명소를 알려드릴게요.

 

- 맑고 깨끗한 동해안/영덕 해맞이공원

동해안에서 일출 보기 좋은 곳이라 하면, 경상북도 영덕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탁 트인 동해를 바라보며 새해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영덕 해맞이공원’을 소개합니다. 일출이 일품인 만큼 해돋이 명소로 유명하죠. 푸른 동해를 향해 빛을 비추는 창포말 등대를 시작점으로 공원과 바다를 따라 산책로가 끝없이 펼쳐집니다.


 

 <이미지출처: 한국관광공사>

 

또, 해맞이 공원 곳곳엔 영덕을 상징하는 집게발 조각상이 있어 흥미롭습니다. 이곳에서 맑은 동해와 함께 새해 일출도 맞이하고, 영덕을 방문하면 꼭 먹어야 할 대게까지 먹으며 활기찬 2019년을 시작해보세요.

 

- 소박한 분위기의 서해안/ 당진 왜목마을

해는 동쪽에서 뜨기 때문에 서쪽에서도 새해 일출을 맞이할 수 있는지 의문인 분들이 계실 텐데요. 동해안의 일출이 장엄한 분위기라면, 서해안의 일출은 서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서해안에서 일출 즐기기 좋은 ‘당진 왜목마을’을 소개할게요.


<이미지출처: 한국관광공사>

 

당진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소로 일몰과 일출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어 사랑받는 명소입니다. 때문에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해넘이와 해맞이를 위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죠. 다 함께 1월 1일 새해 소망도 빌고,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붉은 해를 맞이해보세요. 서해안에서 바라보는 일출이므로 여유롭게 떠오르는 해를 맞이할 수 있답니다.

 

 

□ 산에서 즐기는 해돋이

바다를 보는 해돋이도 좋지만, 산에 둘러싸여 자연을 흠뻑 느낄 수 있는 해돋이도 좋습니다. 일출과 산의 풍경이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는 해돋이 명소를 소개할게요.

 

- 아차산 해맞이광장

서울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 ‘아차산 해맞이광장’입니다. 서울의 산 중 가장 동쪽에 있는 산인데요. 아차산역에서 도보 약 20분이면 해맞이공원에 도착할 수 있어 교통편까지 편리한 곳입니다. 매년 4만여 명이 모이는 일출 명소로 산세가 완만하고 등산로가 잘 정비되어 있어 초보자도 쉽게 오를 수 있어요.


<이미지출처: 한국관광공사>

 

북 울리기, 포토존, 윷점보기 등 새해를 맞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떡국 나눔 행사가 준비되어 있어 남녀노소 해맞이를 즐기기 좋습니다. 또, ‘아차산 해맞이광장’은 서울 시내가 한눈에 보이기 때문에 야경 명소로도 추천드리니 밤에도 한번 방문해보세요.

 

- 남해 금산 보리암

우리나라 땅 끝이라 불리는 남해의 산에서 새해 일출을 맞이해보세요. 한국의 4대 관음기도처 중 한 곳인 경상남도 ‘남해 금산의 보리암’입니다. 경사가 심한 오르막이 있어 조금 힘들 수도 있지만, 높은 곳에 오르면 멋진 기암절벽이 펼쳐져 장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답니다.


 

  <이미지출처: 한국관광공사>

 

남해의 대표 여행지 ‘다랭이 마을’과 가까워 일출을 본 뒤 구경 가기에도 좋아요. 108층이 넘는 계단식 논과 함께 남해를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새령이가 알려주는 산에서 즐기는 해돋이 꿀팁!

일출을 보기 위해선 새벽 시간에 등반해야 합니다. 시간이 새벽인 만큼 기온이 매우 낮은데요. 해돋이를 보는 동안 체온이 떨어지지 않도록 몇 가지 준비물을 챙겨가세요. 보온이 잘되는 옷이나 방한용품, 핫팩 등은 추위를 대비하기 위한 필수템입니다. 보온병에 따뜻한 차를 담아 가면 갈증 해소와 체온 유지에 도움이 된답니다.

 

 

□ 서울 도심에서 즐기는 해돋이

여건상 먼 곳으로 해돋이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분들을 위한 서울 도심 속 해돋이 명소입니다. 지하철로 갈 수 있어 교통편이 편리한데요. 꼭 자연이 아니더라도 도심에서 단 한 번뿐인 2019년의 첫 해를 맞이해보세요.


- 하늘공원

가을 억새 축제로 유명한 마포구 상암동의 ‘하늘공원’입니다. 진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죠. 하늘공원 가장 높은 곳에선 시야가 탁 트여 해돋이와 서울의 풍광을 즐길 수 있어 많은 분에게 인기입니다.


<이미지출처: 한국관광공사>


‘하늘공원’은 5개 월드컵공원 중 하늘과 가장 가까지 맞닿아 있어 붙여진 이름인데요. 억새가 함께 장관을 이뤄 특별한 기술 없이도 멋진 일출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남산타워와 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돋이를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감상해보세요.

 

- 선유도공원

높은 산에 오르지 않으면 도심에서 보기 힘들 것 같은 해돋이! 하지만 ‘선유도공원’에선 높이 올라가지 않아도 멋진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답니다. 산에서 보는 일출과는 달리 색다른 느낌을 주는데요.


<이미지출처: 한국관광공사>


한강공원 쪽에서 시작되는 선유교 초입부터 다리 중반까지가 해돋이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장소입니다. 비록 건물들에 가려 뜨는 해의 첫 모습을 눈에 담을 순 없지만, 한강 다리 위 ‘LG 쌍둥이 빌딩’ 사이로 뜨는 환한 해를 보고 있자면 마음까지 따뜻해질 거예요. ‘선유도공원’에서 한강과 도심의 마천루를 동시에 바라보는 해돋이를 놓치지 마세요.


*새령이가 알려주는 '2019년 지역별 일출 시각‘

다가오는 새해 일출 구경을 계획 중이라면, 지역별 일출 시각을 확인해보세요! 전국적으로 2019년 1월 1일은 오전 7시30분 전후를 기준으로 일출이 예상됩니다. 일출 장소로 가는 교통편 확인 후 일출 시각보다 미리 가서 자리를 잡아두는 것이 좋겠죠?

강릉

7시 36분

포항

7시 29분

서울

7시 43분

군산

7시 39분

울릉도

7시 27분

거제

7시 29분

독도

7시 27분

여수

7시 32분

충주

7시 37분

 

 

*참조: 제공천문우주지식포털

 

 

■ 놓치면 아쉬운 해돋이 축제

□ 정동진 해맞이축제

최고의 해넘이,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정동진에서 ‘정동진 해맞이축제’가 펼쳐집니다. 정동진만의 특별한 프로그램, ‘모래시계회전식’이 준비되어 있는데요. 지름 8.06m, 폭 3.20m, 무게 40톤, 모래 무게 8톤으로 세계 최대의 모래시계입니다.


<이미지출처: 한국관광공사>

 

‘모래시계회전식’과 함께 불꽃놀이로 새해를 희망차게 열어보세요. 축제에 빠질 수 없는 초청가수의 축하 공연과 관광객,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노래자랑까지 펼쳐집니다. 2019년 새해는 정동진에서 특별한 해돋이를 맞이해보세요.

<정동진 해맞이 축제>

- 장소: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2리

- 기간: 2018. 12. 31(월)

- 이용 문의: 033-640-5530

- 홈페이지: https://www.gn.go.kr/tour/index.do

 

 

□ 제주 성산일출축제

2019년 새해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에서 맞이하는 건 어떨까요? 성산일출봉의 자연적 가치와 풍광을 재조명하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하는 취지로 개최되는 자연 축제입니다. 12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이 축제는 한 해의 묵은 복을 털어내는 날이라는 컨셉으로 소원지 달기, 복주머니/에코백 만들기 등 새해 행운을 기원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요.


<이미지출처: 성산일출축제 홈페이지>

 

31일엔 다양한 축하 공연과 새해맞이 카운트다운을 하며, 마지막 1월 1일엔 아침 6시부터 새해 오픈식을 위한 등반이 시작됩니다. 안전상의 문제로 1,50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제주 성산일출 축제>

- 장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84-12

- 기간: 2018. 12. 30(일)~2019. 1. 1(화)

- 이용 문의: 064-760-4282

- 홈페이지: http://www.sunrisefestival.kr/welcome

 

□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

한반도의 가장 동쪽으로 ‘호랑이 꼬리 마을’이라 불리는 호미곶입니다. 국내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일출 명소로 알려져 있는데요. 12월 31일 해넘이 잔치를 시작으로 1월 1일 해맞이 축제로 마무리됩니다. 신년맞이 경축행사, 불꽃쇼, 해맞이 음악회 등 다양한 퍼포먼스는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어주죠. 1월 1일 아침엔 새해의 소망을 다 같이 나누자는 뜻의 ‘해맞이 희망 라디오’가 진행되는데요.


 

<이미지출처: 한국관광공사/포항문화재단 홈페이지>

 

그 외에도 포항 프리마켓과 함께 하는 신새벽시장 ‘호미 프리마켓’이 열리니 방문해보세요. ‘호미곶 한민족해맞이축전’은 1999년 새해를 시작으로 연간 200여만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인 만큼 항상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호미곶 한민족해맞이 축전>

- 장소: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136

- 기간: 2018. 12. 31(월)~2019. 1. 1(화)

- 이용 문의: 054-289-7851, 7852, 7854

-홈페이지:

https://phcf.or.kr/kr/sub.do?MENU_SEQ=10083&PAGE_SEQ=10224&LANG=ko_KR

 

2019년을 맞이해 일출 보기 좋은 국내 해돋이 명소를 살펴보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잘 마무리 하시고, 2019년 새롭게 떠오르는 해와 함께 기분 좋은 출발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해돋이 관련 법령 소개>

Q1. 사람이 적은 곳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아무 산이나 등반해도 괜찮은가요?

A1. 먼저, 입산통제구역은 아닌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별자치시장·특별자치도지사·시장·군수·구청장 또는 지방산림청장은 산불 예방, 자연경관 유지, 자연환경 보전, 그 밖에 산림보호를 위해 필요하면 일정한 기간을 정해 산림의 일부 지역(「자연공원법」에 따른 공원구역 제외)을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해 사람의 출입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허가를 받지 않고 입산통제구역에 들어간 사람에게는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산림보호법」 제15조제1항, 제57조제5항제1호)

 

Q2. 해돋이를 보기 위해 1박 2일 여행을 떠날 예정입니다. 농어촌민박에 묵을 예정인데, 시설 내 소방안전, 위생상태 등을 법으로 정하는 내용이 따로 있나요?

A2. 농어촌민박사업 시설에는 수동식소화기를 1조 이상 구비해야 하며, 객실 내 스프링클러설비 등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대체할 시설이 설치된 경우를 제외하고는 객실마다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설치해야 합니다. 시설 기준을 위반하면 시정명령·사업정지명령이나 사업장 폐쇄명령을 받게 될 수 있으며, 특히 사업장 폐쇄명령을 받은 경우에는 6개월이 지나지 않으면 그 폐쇄명령이 이루어진 장소에서 해당 농어촌민박사업을 할 수 없습니다. 이외에도,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에서 숙박위생, 식품위생, 소방안전 등 민박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해 다음과 같은 시설기준을 규정합니다.

(「농어촌정비법」제81조제2항, 제88조, 제89조, 「농어촌정비법 시행규칙」제47조, 제51조, [별표 3의2] 농어촌민박사업의 서비스ㆍ안전기준(제49조의2 관련)

 






Posted by 법제처 블로그지기 새령이 새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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