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法정보/Law & Life 2018.12.07 17:30

얼음낚시부터 눈꽃축제까지! 겨울에 즐기면 더욱 좋은 국내 겨울축제 알아보아요

얼음낚시부터 눈꽃축제까지! 

겨울에 즐기면 더욱 좋은 국내 겨울축제 알아보아요




온몸이 으슬으슬 떨리는 겨울!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었습니다. 겨울이 되면 전국 곳곳에선 겨울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들이 펼쳐지는데요. 춥다고 실내에서 지내기보단 야외에서 온몸으로 겨울 축제를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요? 사랑하는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기기 좋은 다채로운 겨울축제를 소개합니다. 미리 축제 일정을 파악해 두시고, 소중한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쌓길 바랄게요.



 ■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낚시축제 

겨울이 되면 꽁꽁 언 얼음 위에서 즐기는 낚시축제가 열립니다. 평소 낚시를 잘하지 못했던 분도 이곳에선 쉽게 물고기를 잡을 수 있는데요. 찬바람을 맞으며 잡은 물고기라 더욱 뿌듯할 거예요. 아이들 현장 체험학습, 교육 프로그램으로도 좋으니 겨울방학을 맞이해 낚시축제를 즐기러 떠나보세요.


- 평창 송어축제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국내 최대의 송어 양식지, 평창! 전국에서 가장 춥고 눈이 많이 내리는 평창군 진부면에서 송어축제가 열립니다. 송어는 수온 7℃에서 13℃ 사이 깨끗하게 흐르는 물에서만 사는 까다로운 어종인데요. 평창의 맑은 물에서 자란 송어는 다른 송어와 달리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이랍니다. 얼음낚시 외에도 텐트낚시와 어린이를 위한 실내 낚시터도 준비되어 있으니 추위는 걱정하지 마세요.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송어축제의 장점은 바로 직접 잡은 송어를 즉석에서 맛볼 수 있는 점인데요. 회나 구이로 손질해 먹으면 맛이 더욱 좋습니다. 송어를 활용한 음식 외에도 빙어튀김, 수육, 국밥 등 다양한 먹거리가 있으니 올겨울엔 평창에서 송어축제를 즐겨보세요.

<평창 송어축제>
- 장소: 강원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원(진부시외버스터미널 앞)
- 기간: 2018. 12. 22(토)~2019. 01. 27(일)
- 이용 문의: 033-336-4000 - 홈페이지: http://www.festival700.or.kr


- 양평 빙어축제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365일 축제가 열리는 양평 수미마을에선 겨울 빙어축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물이 맑기로 유명한 양평 깊은 산중에 있어 빙어가 서식하기 좋은 조건을 갖추었는데요. 이러한 장점을 활용해 빙어 자원을 꾸준히 조성하였고, 현재 수려한 경관과 함께 빙어낚시를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곳에선 빙어낚시와 함께 얼음 미끄럼틀, 아이스 범퍼카를 탈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 전통 겨울 놀이와 추억의 달고나, 찐빵 만들기 체험 등 아이들과 함께하기 좋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득합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빙어는 아침 또는 해가 떨어지는 시간에 잘 잡히는데요. 만약 입질이 적은 점심시간에 축제를 방문한다면 다른 놀이 프로그램을 즐긴 뒤 해가 지는 시간에 맞춰 낚시를 시작하면 좋습니다. 어린이들도 쉽게 낚시에 도전할 수 있도록 ‘빙어 뜰채 잡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니 이번 겨울, 가족 다 함께 근교 나들이로 떠나보세요.

<양평 빙어축제>
- 장소: 경기 양평군 단월면 백동길 269-19 - 기간: 미정
- 이용 문의: 031-771-7750 - 홈페이지: http://www.lakefestival.co.kr/


- 가평자라섬 씽씽축제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사계절 내내 놀 거리가 가득한 가평 ‘자라섬’입니다. 겨울엔 ‘가평자라섬 씽씽축제’가 열리는데요. 다양한 겨울 놀이프로그램과 먹거리, 메인 이벤트인 송어 낚시까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얼음낚시부터 송어 맨손 잡기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송어를 잡아보세요. 가평 지역 주민이라면 평일 할인된 가격에 입장할 수 있답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다른 낚시축제와 달리 당나귀 타기, 먹이주기 체험과 실내 체험관에서 가능한 천연비누, 향수 만들기 등의 체험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아요. 올겨울엔 가평 자라섬에서 송어 낚시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한 번에 즐겨보세요!

<가평자라섬 씽씽축제>
- 장소: 경기도 가평군 가평읍 자라섬로 60 - 기간: 2018. 12. 21(금)~2019. 02. 17(일)
- 이용 문의: 031-581-1771 , 031-581-1991 - 홈페이지: hwww.jarasumfestival.co.kr

※새령이의 꿀팁! 송어, 빙어 잘 잡는 방법



<송어>

1. 송어 방류 시간을 공략: 오픈 시간이나 축제 중간, 마감 시간에 송어를 대량 방출하니 이때 방류차 주변에서 낚시해보세요.
2. 끝 라인 쪽으로 자리 잡기: 송어는 회유성 어종으로 주로 끝쪽에 위치합니다. 특히 상류 가장자리를 공략해보세요!
3. 나풀거리는 웜을 미끼로 사용하기: 가짜 미끼가 살아있는 생물처럼 보이게 낚싯대를 계속 움직여 송어를 유인해주세요. 또, 낚싯바늘의 위치는 송어가 잘 다니는 물의 중간 깊이에 넣어줍니다.
4. 얼음 구멍 바로 위를 피하기: 얼음 구멍 바로 위에 사람의 그림자나 낚싯대가 보이면 송어가 깜짝 놀라 도망가니 유의해주세요.


<빙어>

1. 빙어 활동이 활발한 시간을 공략하기: 해 뜨는 시간(오전 7시~10시)과 해 지는 시간(오후 4시~5시)에 활동이 가장 활발합니다.
2. 바늘과 미끼는 작은 사이즈로 준비하기: 빙어는 입이 작기 때문에 미끼를 반으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3. 낚싯대를 자주 움직여주기: 빙어는 공격성 어종으로 움직이는 물체에 반응합니다. 낚싯대를 자주 움직여 유인해보세요.
4. 빙어를 많이 잡은 사람 옆에서 잡기: 빙어는 몰려다니는 습성이 있으니 빙어를 잘 잡는 사람이 있다면 옆자리에 앉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 반짝반짝 눈이 즐거운 불빛축제 


어두운 밤이 되면 화려한 빛들로 눈을 즐겁게 해주는 불빛축제가 있습니다. 겨울밤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주어 인기가 많은데요. 지금부터 새령이가 여러 지역에서 개최되는 불빛축제를 소개해드립니다.


-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서울 근교에서도 불빛축제를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인데요. 가평의 인기 관광지 ‘아침고요수목원’은 겨울이 되면 10여만 평의 야외정원에서 오색 불빛으로 물드는 장관을 연출합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오색별빛정원전’은 동물, 식물, 사랑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국내 최초로 시도된 새로운 빛의 풍경으로 인공적인 조명 속에서도 자연의 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어 많은 관광객에게 사랑받고 있죠. 불빛으로 꾸며진 산책로에서 여유롭게 겨울밤을 느껴보세요. 천천히 걸으며 고요함 속에서 새들의 지저귐과 얼음 밑으로 흐르는 물소리에 귀 기울이면 더욱 좋습니다.


<아침고요수목원 오색별빛정원전>
- 장소: 경기도 가평군 상면 수목원로 432 - 기간: 2018. 12. 05(수)~2019. 03. 31(일)
- 이용 문의: 1544-6703 - 홈페이지: http://www.morningcalm.co.kr/html/main.php


- 보성차밭 빛축제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녹차로 유명한 보성에서도 빛축제가 열립니다. 제16회를 맞이한 ‘보성차밭 빛축제’는 차밭 빛물결, 은하수 터널, 디지털 차나무 등 아름다운 빛 조형물로 가득 채웠는데요. 보성차밭은 낮에도 아름답지만, 특히 겨울밤이 되면 황홀한 불빛들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죠. 모두 보성과 관련된 조형물들로 관광객들의 흥미를 끌어냅니다.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특히 주말과 공휴일엔 파이어판타지와 가든판타지가 펼쳐지는데요. 화려한 빛과 불꽃이 나오는 공연들로 불, 음악, 레이저가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소망카드 달기와 문화장터 등 상설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니 이번 겨울엔 ‘보성차밭 빛축제’를 놓치지 마세요.


<보성차밭 빛축제>
- 장소: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녹차로 775 - 기간: 2018. 12. 14(금)~2019. 01. 13(일)
- 이용 문의: 061-850-5211~4 - 홈페이지: http://www.boseong.go.kr/tour


- 대구 이월드 별빛축제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월드입니다. 이곳에선 매년 별빛축제가 열리는데요. 각종 놀이기구도 타고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를 빛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입니다. 별빛축제 시간에 맞춰 놀이기구를 탄다면 더욱 환상적인 전망을 볼 수 있죠.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제6회를 맞이한 이월드 별빛축제는 ‘1000만 송이 별빛 플라워가든 꽃의 여왕’이라는 컨셉으로 겨울밤을 빛내줍니다. 무려 13만 평 규모의 공간을 꽃과 빛으로 채웠는데요. 형형색색의 장미, 튤립, 해바라기, 민들레 등의 다양한 꽃들을 겨울에도 만날 수 있답니다. 커플이라면 하트광장에서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삼각대가 준비되어 있어 둘만의 사진을 남길 수 있습니다. 또, 별빛코스 스탬프를 모으면 매주 수요일 추첨을 통해 쥬얼리 선물까지 주니 더욱 낭만적이죠? 대구 지하철 2호선 두류역에 내려 도보로 5분만 걸으면 도착해 편리한 접근성까지 갖추었답니다. 


<대구 이월드 별빛축제>
- 장소: 대구광역시 달서구 두류공원로 200 - 기간: 2018. 11. 17(토)~2018. 12. 31(월)
- 이용 문의: 053-620-0001 - 홈페이지: http://www.eworld.kr



 ■ 겨울을 제대로 만끽할 눈꽃축제 

겨울 하면 가장 먼저 눈이 생각납니다. 하얀 눈으로 온 세상이 뒤덮여 아름다운 눈꽃축제들이 펼쳐지는데요. 평균적으로 1월 초에서 2월 중순까지 열리니 미리 축제 정보를 알아두고 내년에 방문해보세요.

- 대관령 눈꽃축제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대관령 눈꽃축제’는 2000년 상반기 전국 12대 문화축제로 선정되는 등 인기 축제로 발전해왔습니다. 동심의 세계를 만끽할 수 있는 대형 눈 조각들이 눈길을 끄는데요. 그 외에도 얼음으로 만들어진 신기한 미끄럼틀은 아이들에게 단연 인기입니다. 탁자와 의자가 모두 얼음인 아이스 카페도 있으니 아이와 함께 꼭 방문해보세요.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겨울바람으로 언 몸을 녹여줄 분식집이 있으며 야간에는 조각품마다 설치된 형형색색의 조명들로 낭만적인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KTX 경강선이 개통되면서 수도권에서의 접근성도 편리하니 올겨울엔 눈꽃축제를 즐기러 대관령으로 떠나보세요.

<대관령 눈꽃축제>

- 장소: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대관령로 135-6 - 기간: 미정

- 이용 문의: 033-335-3995 - 홈페이지: http://www.snowfestival.net


-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충남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칠갑산에선 얼음분수축제가 열립니다. 알프스 마을의 겨울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데요. 마치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주인공이 된 듯한 느낌을 줍니다. 축제 입구에는 꽝꽝 언 얼음 분수가 반겨주고, 아이들의 대통령 뽀로로 조각상부터 다양한 캐릭터의 커다란 눈 조각을 만날 수 있죠.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축제에선 구운 옥수수와 빙어튀김 같은 먹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고구마와 알밤을 구워 먹는 체험까지 할 수 있어요. 매년 20여만 명이 방문할 만큼 겨울축제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칠갑산 얼음분수축제’는 4종류의 눈썰매장이 있는데요. 아이들의 취향에 맞춰 골라 탈 수 있어 인기랍니다. 칠갑산 5분 거리엔 전국 최장의 ‘천장호 출렁다리’도 있으니 이곳에서 스릴까지 만끽해보세요.

<칠갑산 얼음분수축제>

- 장소: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 천장호길 175-11 - 기간: 미정

- 이용 문의: 041-942-0797~8 - 홈페이지: http://www.alpsvill.com



- 태백산 눈축제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과거 우리나라 최대 탄광 도시 태백이 관광지로 탈바꿈했습니다. 태백은 해발 고도 약 800m에 있는 도시로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인데요. 일본엔 유명 겨울축제 ‘삿포로 눈축제’가 있다면, 한국에는 ‘태백산 눈축제’가 있다고 할 수 있죠!


<이미지 출처: 한국관광공사>


멋진 설경을 감상할 수 있는 건 물론 눈싸움 대회까지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지지 않습니다. 여기에 이글루로 만든 이색 카페와 눈의 미로 등 이색 장소들로 가득한데요. ‘태백산 눈축제’를 편하게 가기 위해선 중앙로와 태백산국립공원 코스를 운행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추천드립니다. 버스를 타고 태백만의 겨울왕국을 즐기고 오세요.

<태백산 눈축제>
- 장소: 강원도 태백시 천제단길 168 - 기간: 미정
- 이용 문의: 033-550-2085 - 홈페이지: http://festival.taebaek.go.kr/snow


새령이와 함께 다가올 겨울축제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추운 날씨지만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축제인 만큼 겨울이 다 지나가기 전에 꼭 방문해보세요. 감기 걸리지 않게 얇은 옷을 여러 겹 껴입고 따뜻한 핫 팩은 필수로 챙겨야겠죠? 겨울축제 관련 법령 소개를 끝으로 다음에 인사드리겠습니다.


<겨울축제 관련 법령 소개>


Q1. 축제기간 12명의 가족이 함께 한 대의 차량으로 이동하려 합니다. 11인승 승합자동차에 12명의 가족이 함께 탑승해도 괜찮을까요?

A1. 모든 차의 운전자는 승차인원의 110퍼센트 이내(단, 고속도로에서는 승차정원을 넘어 운행할 수 없음)의 안전기준을 넘어서 승차시키거나 적재한 상태로 운전해서는 안됩니다. 11인승 승합자동차의 경우, 고속도로 이외의 도로를 주행 시 1명까지는 초과하여 탑승 가능합니다.

 

*자동차 승차 또는 적재 제한

구분

차종

기준

승차인원

자동차 (고속버스 운송사업용 자동차 및 화물자동차 제외)

승차정원의 110퍼센트 이내

(다만, 고속도로에서는 승차정원을 넘어서 운행할 수 없음)

고속버스 운송사업용 자동차 및 화물자동차

승차정원 이내

적재중량

화물자동차

구조 및 성능에 따르는 적재중량의 110퍼센트 이내

적재용량

화물자동차

- 길이: 자동차 길이에 그 길이의 10분의 1의 길이를 더한 길이(이륜자동차는 그 승차장치의 길이 또는 적재장치의 길이에 30센티미터를 더한 길이)

- 너비: 자동차의 후사경으로 후방을 확인할 수 있는 범위(후사경의 높이보다 낮게 적재한 경우에는 그 화물을, 후사경의 높이보다 높게 적재한 경우에는 후방을 확인할 수 있는 범위)의 너비

- 높이: 지상으로부터 4m(도로구조의 보전과 통행의 안전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하여 고시한 도로노선의 경우에는 4미터 20센티미터, 소형 3륜자동차에 있어서는 지상으로부터 2미터 50센티미터, 이륜자동차에 있어서는 지상으로부터 2미터)의 높이

 

*승차인원 초과시 제재

위반 행위

범칙금

승차인원 초과

승합차 등: 7만원 승용차 등: 6만원

이륜차 등: 4만원 자전거 등: 3만원

(「도로교통법」 제39조제1항, 제156조, 「도로교통법 시행령」 제22조, [별표8]의13)

 

Q2. 자녀와 함께 지역축제에 방문하려 합니다. 운전을 해서 갈 때 주의해야할 사항이 있나요?

A2. 올해 9월부터 모든 도로에서 자동차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이 의무화 된 것 아시죠? 자동차 운전자는 물론 모든 좌석의 동승자는 좌석안전띠를 매도록 하며, 특히 동승자가 6세 미만 영유아인 경우에는 영유아보호용 장구를 장착한 후 좌석안전띠를 매도록 합니다. 위 주의사항을 위반한 운전자는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합니다. 특히 12월은 특별단속기간이기도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운전자가 운전석을 떠나는 경우에는 자동차 시동을 끄고, 제동장치를 철저하게 작동시키는 등 정지 상태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함께 타고 있는 아이가 장난으로라도 운전하지 못하도록 필요한 조치를 해야 합니다. 위 주의사항을 위반한 운전자는 20만원 이하 벌금이나 구류 또는 과료에 처해집니다.

(「도로교통법」 제49조제1항제6호, 제7호, 제50조제156조제1호제160조제2항제2호)

 

Q3. 우수한 지역 축제는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어 문체부에서 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다고 하던데, 선정 기준이 따로 있나요?

A3.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받고자 하는 지역축제의 개최자는 관할 시·도를 거쳐 문체부에 지정 신청을 할 수 있는데요, 지정 기준으로는 축제의 특성 및 콘텐츠, 축제의 운영 능력, 관광객 유치 효과 및 파급 효과 등을 고려하여 결정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지정받은 문화관광축제를 예산의 범위에서 등급별로 차등을 두어 지원할 수 있습니다.

(「관광진흥법」 제48조의2제3항, 「관광진흥법 시행령」 제41조의7,8)







Posted by 법제처 블로그지기 새령이 새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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