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령/생생法정보 2017.09.14 09:00

가을 완전 정복! 걷기 좋은 길과 가을 축제 소개

가을 완전 정복! 걷기 좋은 길과 가을 축제 소개!

관련 법령까지 함께 알아두세요♪




하루하루가 아쉬운 가을입니다. 선선하고 기분 좋은 가을바람을 만끽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산책 명소와 축제를 찾고 있는데요. 오늘은 새령이가 여러분들에게 전국의 걷기 좋은 명소와 가을 축제를 알려드릴게요. 물론 꼭 알아야 할 법령까지 꼼꼼하게 챙겨드립니다. 



가을을 만끽하는 첫 번째 방법 ‘걷기 좋은 길’



1) 서울로7017 남산회현 코스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산책로로 탈바꿈한 서울로 7017! 보행자 전용으로 새롭게 개장했습니다. 이 고가도로 위에는 228종의 식물 2만 4000여 그루가 심어져 공중부양 수목원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서쪽 끝인 만리동 광장에서 동쪽 끝인 회현역 연결지점까지 연결되어 있답니다. 



서울로 ⓒ서울시 공식 블로그



그중 걷기 좋은 남산회현 코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남산회현 코스는 서울의 600년 역사와 함께 자연을 즐길 수 있는 코스인데요. 서울의 옛 모습을 추억하며 여유롭게 걷기 좋답니다. 서울역에서 시작해 남대문 교회, 스퀘어가든, 백범광장, 서울성곽, 그리고 숭례문까지 약 2시간 소요되는 코스에요. 이 코스를 따라 걷다 보면 서울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밤이 되면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는데요. 수목을 심은 화분과 가로등에 LED 조명등이 함께 켜지며 장관을 이룹니다. 고가도로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야경도 매우 멋지죠. 데이트 장소로도 추천해 드립니다. 



Q1. 트레킹 하는데 숲길 관리청에서 설치한 표지를 망가뜨리는 사람들을 봤습니다. 처벌할 수 있나요?

 

A. 누구든지 숲길 또는 주변의 토지에서 숲길을 훼손하거나, 쓰레기를 버리는 등의 행위를 해서는 안 됩니다. 숲길을 훼손하거나 다른 사람 소유의 건조물·농작물, 그 밖의 재물을 망가뜨린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거나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리는데요. 숲길 또는 주변의 토지에 오물·쓰레기를 버리거나 숲길관리청에서 설치한 표지를 옮기거나 더럽히거나 망가뜨린 사람에게는 2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제23조의3, 제35조④항, 제38조제1항제3호 및 제4호 바로 가기



2) 여수 오동도

 


© 여수시 홈페이지



인기 여행 장소로 떠오르고 있는 여수! 여수에는 오동도라는 섬이 있는데요. 섬의 모양이 마치 오동잎 같고, 예전에는 오동나무가 유난히 많아 오동도라고 불리게 되었는데요. 에메랄드빛의 바다와 산이 함께 있는 곳으로 여수여행의 필수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답니다.



© 한국관광공사(좌) / 여수시 홈페이지(우)



오동도의 명소를 둘러보고 싶다면 오동도 입구에서 음악분수까지 운행되는 동백 열차를 이용해보세요. 걸어서 15여 분 정도 걸리는 거리이기 때문에 걷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걸어도 문제없답니다. 가을에는 새 소리와 파도 소리를 들으며 트레킹하기 좋은 곳이죠. 경사가 심하지 않아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어요. 



3) 강원 점봉산 곰배령



© 한국관광공사



강원 인제군에 위치한 점봉산 곰배령은 곰이 배를 하늘로 향해 벌떡 누워있는 모습을 하고 있어 붙여진 지명입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두 곳과는 다르게 미리 산림청 홈페이지에서 예약한 분들에 한해 입산을 허가하고 있어요. 야생화를 보전하기 위해 하루 300명 이내만 방문할 수 있는 엄격한 곳이랍니다. 



© 한국관광공사



점봉산 곰배령의 트레킹 코스는 생태관리센터에서 곰배령 정상까지 5km로 왕복 총 10km 코스에요. 천상의 화원이라 불리는 곰배령은 꽃개회나무, 구절초, 금강초롱꽃 등 다양한 종류의 야생화로 자연 그대로의 느낌을 느끼며 트레킹 할 수 있는 곳이랍니다. 가을에는 점봉산 곰배령에서 빨갛게 물든 단풍을 보며 트레킹을 즐겨보세요.  




가을을 만끽하는 두 번째 방법 ‘축제’



1) 서울 세계불꽃축제





올해도 서울 세계불꽃축제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이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한 서울 세계불꽃축제. 미국, 이탈리아, 한국 등 여러 나라의 화려한 불꽃 연출로 여의도 밤하늘을 환상적으로 만들어줍니다.

 

축제에서는 다양한 체험 부스와 버스킹 공연, 푸드트럭까지 즐길 수 있는데요. 그만큼 많은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불꽃 축제를 제대로 보기 위한 명당자리 싸움이 치열합니다. 





그래서 새령이가 불꽃 축제를 제대로 감상하기 위한 명당자리를 소개해드립니다. 서울의 야경과 불꽃 축제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서울 남산 타워’, 가족과 함께 여유롭게 불꽃 축제를 볼 수 있는 ‘선유도 공원’, 불꽃 축제의 화려한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있는 ‘한강철교 북단’이 명당이에요.

 

이외에도 중앙대 R&D 센터 옥상, 노량진주차타워, 대학로의 낙산공원 등 불꽃 축제를 관람할 수 있는 명당이 많답니다. 밤에는 쌀쌀하기 때문에 긴소매의 옷과 담요, 돗자리와 간식은 필수로 준비해 낭만적인 불꽃 축제를 관람해보세요!


- 일시: 2017.09.30(토) 19:00 ~ 21:00

- 장소: 여의도 한강공원

- 요금: 무료

- 홈페이지: https://www.hanwhafireworks.com/home.jsp


새령이의 Tip 핸드폰으로 불꽃사진 잘 찍는 법!





1. 확대하지 마세요. 오히려 화질이 더 나빠진답니다.


2. 플래시는 터뜨리지 않기. 조명을 켜게 되면 불꽃 사진이 아닌 앞에 있는 인물 사진을 찍을지도 몰라요.


3. 삼각대 이용하기. 사진 촬영할 때 기본은 바로 흔들리지 않게 하는 것인데요. 삼각대를 이용하면 손 떨림이 없어 선명한 불꽃 사진을 얻을 수 있답니다.


4. 만약 삼각대가 없다면? 이어폰을 이용해보세요. 핸드폰과 이어폰을 연결하면 촬영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이어폰 버튼으로 촬영할 수 있답니다. 핸드폰을 높이 올려 촬영 버튼을 누르기 힘든 사람에게 아주 좋아요. 


2) 수원 화성문화제



© 수원화성문화제 홈페이지



수원 화성문화제는 수원의 대표적인 전통문화관광축제입니다. 수원화성은 정조대왕의 효심에서 시작해 지어진 성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곳 수원화성에서는 매년 화성문화제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혜경궁홍씨 진찬연, 정조대왕능행차, 친림과거시험 무과 재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답니다.


 

© 수원화성문화제 홈페이지



특히, 친림과거시험 무과 재현 같은 경우에는 조선 시대 무과시험을 재현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어요. 


- 일시: 2017.09.22(금) ~ 2017.09.24(일)

- 장소: 화성행궁 광장, 수원천, 연무대 등 수원화성 일원

- 요금: 무료

- 홈페이지: http://shcf.swcf.or.kr/


Q2. 복잡한 축제 현장에서 부모를 잃어버리고 우는 아이를 발견했어요,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먼저 경찰청 실종아동 찾기 센터(☎ 국번 없이 182)로 신고를 하고 아이와 함께 있어 주세요. 정당한 사유 없이 실종아동을 경찰관서 장에게 신고하지 않고 보호하는 행위는 불법이니 주의해주세요.

 

◇ 실종아동 발견 시 대처방법

☞ 평소 똑똑한 아이도 길을 잃고 겁에 질리게 되면 묻는 말에도 제대로 대답할 수가 없으니 아이의 불안한 마음 상태를 이해하고 달래주어야 해요.

☞ 아이가 진정이 되면 이름과 사는 곳, 전화번호 등을 물어보고, 아이의 의복이나 신발, 소지품 등을 확인해보세요. 유괴방지를 위해서 아이의 이름이나 집 전화번호 등을 보이지 않는 곳에 새겨두는 경우가 많답니다.

☞ 아이가 있는 장소에 그대로 서서 일단은 아이의 부모를 기다리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잠깐 한눈을 팔거나 부모의 부주의로 아이와 떨어진 경우 아이의 부모는 가까운 장소에 있기 마련이에요.

☞ 백화점이나 쇼핑센터의 경우에는 안내데스크나 방송실에 실종아동 찾기 안내 방송을 부탁하세요. 그 외의 경우에는 실종아동 보호센터나 경찰서, 파출소 등에 인계하시면 됩니다.

 

※ 「실종아동등의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6조제1항, 제7조 바로 가기



3) 진주 남강유등축제



© 한국관광공사(좌) / 진주남강유등축제 홈페이지(우)



매년 진행되는 진주의 대표적인 축제, 진주 남강 유등축제는 임진왜란의 진주성 전투에 기원해 수백 개의 유등을 띄운다고 해요. 시민과 관광객들이 각자의 소망을 적어 등에 부착하고 소원을 비는 소망등 달기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외에도 세계풍물등과 한국등을 전시하고 수상 불꽃놀이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까지 선사하죠. 예쁜 기념사진도 남기고 가을밤에 산책하며 유등축제를 즐겨보세요. 


- 일시: 2017.10.01(일) ~ 2017.10.15(일) / 10:00 ~ 익일 1:00

- 장소: 진주남강 일원

- 요금: 입장료 성인(만 19세 이상) 10,000원 / 학생(만 7세~18세) 5,000원

- 홈페이지: http://www.yudeung.com/


4) 공주·부여 백제문화제



© 백제문화제 홈페이지



백제문화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축제입니다. 이곳에서는 백제 생활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백제마을 고마촌’ 프로그램과 백제의 상징색인 자·비·청을 활용한 유등으로 ‘백제등불향연’을 진행하는데요. 각종 해외초청공연과 전통문화공연까지 볼 수 있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주는 축제랍니다. 백제의 문화와 역사를 한눈에 보고 즐길 수 있는 백제문화제를 방문해보세요. 


- 일시: 2017.09.28(목) ~ 2017.10.05(목)

- 장소: 충청남도 공주시 금강신관공원 일원, 충청남도 부여군 정림사지 일원

- 요금: 체험프로그램별로 상이

- 홈페이지: http://www.baekje.org/html/kr/


Q3. 푸드트럭은 음식을 판매할 때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아도 괜찮나요?

 

A.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농수산물 또는 그 가공품을 수입하는 자, 생산·가공하여 출하하거나 판매를 하는 자,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진열하는 자라면 모두 농수산물, 농수산물 가공품 및 그 원료에 대하여 원산지를 표시해야 합니다.

 

※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제5조 바로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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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법제처 블로그지기 새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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